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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날은 2022년 12월 8일에 제정되었으며 매년 4월12일에 시행됩니다, 아쉽게도 공휴일은 아니지만 도서관과 도서관 관련단체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는게 특징입니다.특히 도서관의 날이 포함된 주를 도서관 주간이라고하여서(2023년의 경우 4월10일부터 4월16일까지) 도서관 이용 촉진행사,문화예술행사 등을 시행합니다.

도서관에 갈 필요가 없는 이유?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 이용촉진을위한 날이지만 현대인들은 도서관에 굳이 갈 필요가 없습니다.그 이유는 이미 스마트폰에서 도서를 볼 수있는 경우가 무궁무진하기때문입니다.밀리의서재뿐만아니라 교보문고,알라딘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전자책을 발간하는 추세입니다.밀리의서재 홈페이지는 아래를 통하여 갈 수 있습니다.
밀리의서재링크
https://www.mill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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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을 이요하면 좋은 점?
하지만 이러한 전자책의 추세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여전히 종이책을 읽어야하는 이유역시 존재하며,도서관의날의 취지는 어쩌면 '종이책만 읽어야한다'라기보다는 '전자책과 종이책 둘 다 유용하다'일 것입니다.
종이책은 종이책 자체가 '하나의 작품'입니다.왜냐하면 책의 크기,책의 질감,책의 두께,일러스트 등등에의해서 같은 내용일지라도 전혀 다른 느낌을 줄 수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일종의 '수집품'으로써의 가치가 있습니다.
집을 꾸며놓는 인테리어가 될 수 도있는것입니다.

전자책의 장점과 오디오북이란?
전자책인 E-BOOK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볼 수있다는 큰 장점이있습니다.
게다가 오디오북이라는 것의 등장으로 심지어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집어놓고도 책을 읽을수(실제로는 들을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오디오북이란 책의 내용을 사람의 목소리로 읽어주는 오디오파일로,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서서 책을 보기 힘든 환경에서 커다란 혁신이나 다름없습니다.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데,도서관에 굳이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E-BOOK인 전자책이 발달한 현대사회이지만,앞에서 언급한 종이책의 장점을 생각해보고,그것만의 감성을 생각한다면 도서관을 방문해서 관련된 행사를 즐기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도서관의 날,도서관의 주를 가족과함께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전자책이던 종이책이던 독서를 많이하여서 논리적인 사고와 지식을 함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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