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넷플릭스 글로벌 2위찍은 근황..(+반응들)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월드와이드 순위 2~3위를 오가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만큼의 대히트는 아니지만, 단숨에 2위까지 올라간 것만으로도 엄청난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오징어 게임'과 달리 작품성 면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한국 드라마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네티즌 반응

 

"드라마 보고 궁금해서 웹툰을 봤는데 드라마가 훨씬 잘 만든 거더라 ㅋㅋ"

"웹소설을 웹툰화하고, 다시 드라마로 만든 거네요."

"웹툰을 보면 이걸 8화 만에 끝낼 수 있을까 싶었는데, 결국 해냈네."

 

 

"시즌 2까지가 딱 적당할 듯."

"지금 글로벌 2위잖아. 빨리 시즌 2, 3 내놔!"

"이거 쓴 사람, 웹소설로 의사 직업을 그만둘 정도였다더니 대단하네."

"재벌집 막장극처럼 사이다 전개가 많아서 장사 잘될 듯."

"웹툰은 별로였는데 드라마는 진짜 재밌음."

"가볍게 보려다가 끝까지 다 봄. 재밌음."

 

"솔직히 걍 재밌음."

"런닝 뛰면서 봤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음."

이처럼 원작보다 드라마가 더욱 완성도 있게 제작되었다는 평가가 많아 더욱 기대를 모읍니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간략 정보

 

공개일: 2025년 1월 24일 (넷플릭스)

 

장르: 의학 드라마

원작: 한산이가의 웹툰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줄거리: 전쟁터를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한국으로 돌아와 유명무실했던 대학병원 중증외상팀을 실제로 사람을 살리는 중증외상센터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주요 출연진:

주지훈: 백강혁 역

추영우

하영

윤경호

정재광

 

총 8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료 현장의 긴박함과 감동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중증외상센터'가 앞으로 얼마나 더 큰 인기를 끌지 기대됩니다!